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시진 영입' 롯데, 다음 목표는 내부 FA-외국인 선수

시간2012-11-06 07:29:49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김시진 감독을 영입한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계획이 시작됐다.

롯데는 지난 5일 신임 감독으로 김시진 전 넥센 히어로즈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 연봉 3억 등 총 12억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롯데는 정민태 전 넥센 투수코치도 1군 투수코치로 영입했다.

이제 롯데의 다음 목표는 팀 내에서 FA로 나온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것이다. 올해 좋은 피칭을 보여준 쉐인 유먼과의 재계약, 3년간 팀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사도스키를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를 찾는 일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시즌 롯데는 FA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4번타자 이대호가 일본으로 진출하고, 에이스 장원준과 백업 포수 장성우의 경찰청 입대, 임경완의 FA 이적 등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FA 시장에서 정대현과 이승호를 데려오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승호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후반기에 등판하기 시작한 정대현의 불펜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롯데가 FA 선수를 영입하는 장면을 보기는 힘들 전망이다. 우선 팀 내 FA를 지키는 것이 시급하다. 이번 FA 시장에는 롯데의 간판선수인 홍성흔과 함께 김주찬, 강영식이 매물로 나왔다.

이 중 홍성흔은 롯데에 잔류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빠른 발과 좋은 타격을 보이는 김주찬이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김주찬과의 재계약을 100% 장담할 수는 없다. 수준급 좌완 셋업맨인 강영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둘 중 하나만 놓치더라도 롯데의 전력 구상에는 차질이 생긴다. 김주찬이 빠지면 테이블 세터와 외야의 한 축이 사라진다. 황성용, 이승화 등 백업 외야수들의 타격이 강하지 않은 롯데의 특성상 외야수 한 명이 빠지면 타선 전체가 약화된다. 강영식은 좌타자를 상대하는 스페셜리스트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오른손 타자도 곧잘 막아내는 스타일의 좌완이다.

결국 이들의 잔류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의 존재와 함께 다음 시즌 롯데의 전력 구성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들을 모두 잔류시킨 뒤 유먼과 짝을 이룰 수준급 외국인 투수 1명까지 확보한다면 롯데의 스토브리그는 성공이다. 하지만 단 하나라도 실패한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도 힘든 싸움을 해야만 한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