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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신영(28)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5일 미투데이에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오네요. 쌀쌀한데 감기조심! 빗길 조심히 다니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아들을 낳은 아이 어머니지만 풋풋한 20대 초반의 외모를 자랑했던 것.
네티즌들은 "엄마가 아니라 누나 같네", "여전히 아름답다", "놀라운 미모", "감기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안 외모를 자랑한 장신영. 사진출처 = 장신영 미투데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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