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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명품 아역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샬롱 드 초콜릿', '에펠의 낮과 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김유정은 초콜릿 국제박람회인 '파리 살롱 뒤 쇼콜라' 개막식 패션쇼에서 모델로 참여했다. 이날 그는 밀크 초콜릿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델로 무대에 섰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유정은 분홍색 코트를 입고 한껏 신난 표정이다. 오른쪽 사진은 파리의 에펠탑을 뒤로하고 늦은 밤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해도 예쁠 듯 한 김유정양" "멋진 배우가 되길 바래요" "김유정 청순미모 장난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리에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김유정. 사진출처 = 김유정 미니홈피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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