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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슈퍼스타K4' TOP4 홍대광이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TOP4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홍대광은 매 생방송마다 자신을 응원해줬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생방송 공연 때 부모님이 항상 오른 쪽에 계신다. 그래서 거의 오른 쪽을 보면서 공연을 한다"며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홍대광은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사실 4, 5년 동안 거리에서 공연을 할 동안 한 번도 보러 오시지 않으셨다. 횟수로만 따지면 정말 몇 백번인데 그동안 한번도 안 오셨다. 그래서 솔직히 '슈스케4' 생방송 때도 안 오실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술이라도 배워보라'고 말하셨다. 나이가 있는데 빨리 취업해야 하지 않겠냐고 닥달하셨다"며 "그런데 지금은 공연을 할 때 (어머니 얼굴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홍대광.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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