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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국의 공주 자라 필립스(Zara Philips)가 가수 싸이의 말춤을 췄다.
영국 연예 매거진 헬로 데일리 뉴스는 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승마 대표팀에 속해 있는 자라 필립스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영국의 공주이자 승마선수로 활동중인 자라 필립스는 오는 9일 진행되는 영국채널 BBC의 대표적인 자선 프로그램 '칠드런 인 니드(Children In Need)' 자선기금 모집을 위해 말춤을 추며 홍보 동영상을 찍었다.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싸이의 말춤을 통해 재미있는 홍보를 하고 있는 것.
이 동영상에는 영국 올림픽대표팀 20여 명과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함께 은메달을 딴 단체전 멤버 니콜라 윌슨, 티나 쿡도 참여했다.
싸이는 현재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을 순회하며 유럽을 무대로 활동 중이다.
[영국 공주 자라 필립스가 춘 싸이의 말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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