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7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시리즈 2012 미디어데이에서 호주 스티브 피시,중국 쑹핑산.대만 홍이충, 일본 하라 다쓰노리, 삼성 류중일, 롯데 권두조 감독대행(왼쪽)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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