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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분노왕' 녹화에서 강예빈은 23년간 지켜온 노점을 뺏긴 떡볶이 아줌마의 한 맺힌 사연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
사연의 주인공인 떡볶이 아줌마는 "같은 처지의 동료라 믿었던 노점상연합회 회원들의 횡포로 같은 자리의 노점을 두 번이나 빼앗겼다"며 "도저히 형언할 수 없는 억울함과 분노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자살 기도까지 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특히 5살 지능을 가진 23세 아들이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현재 노점상 위치라 더욱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던 것. 안타까운 사연에 MC와 패널들은 눈물 바다를 이뤘다.
강예빈을 눈물 흘리게 한 사연은 7일 밤 11시 '분노왕'에서 방송된다.
[방송인 강예빈.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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