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마이데일리 =부산 곽경훈 기자] 8일 오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에 개막전에 많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지스타 2012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폰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스마트폰게임과 온라인게임의 신작들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2'는 오늘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