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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주상욱과 임정은이 ‘제2의 씨야’로 주목 받은 ‘더 씨야’(THE SEEYA)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데뷔를 앞둔 더 씨야의 데뷔곡 ‘내 맘은 죽어가요’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발탁 돼 거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4시 티저 형태로 앞서 공개된다.
연출은 영화 ‘고사’의 메가폰을 잡은 창 감독이 맡았으며 애절한 스토리를 연출해 냈다.
더 씨야는 한편 실력파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오연경,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에서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송민경, 노래와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허영주, 폭발적인 가창력의 성유진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보컬그룹이다.
['더 씨야'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주상욱(왼쪽)과 임정은.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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