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송지효와 한상진이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내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감독 배형준, 제작 (주)노마드필름)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김재중의 100만 짜장면 공약을 듣고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재중은 "영화가 100만관객을 돌파하면 무작위로 영화관 하나를 선정해서 모든관객들에게 짜장면을 쏘겠다"고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