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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V.O.S 멤버 최현준이 공익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9일 스타제국 관계자는 "최현준이 오는 12일 소집해제된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2년 여 간 공익근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현준은 지난 2010년 11월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관계자는 최현준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당분간 작곡과 프로듀싱 등 음악 작업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후배 양성에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최현준이 음악 작업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같은 V.O.S 멤버 중 김경록이 현재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기 때문이다. 김경록은 2013년 말, 소집해제된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아무래도 멤버 김경록이 아직 군 복무 중인 만큼, V.O.S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1년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동안 곡 작업을 차근차근해서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V.O.S는 2010년 원년멤버 박지헌이 탈퇴하고 최현준과 김경록 2인조 체제로 개편했다.
[오는 12일 소집해제되는 최현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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