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삼성-라미고(대만)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라미고 후앙하오란의 번트때 백업 수비에 들어온 심창민이 이승엽의 에러로 볼을 놓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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