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요미우리 후지무라가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롯데 자이언츠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송구가 빠진 사에에 3루까지 진출?다. 3루 슬라이딩을 하다가 등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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