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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제가수 싸이가 중국서도 그 위엄을 과시했다.
싸이는 지난 8일 낮 12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개설했다.
웨이보 개설과 함께 싸이는 "자, 이제 중국에서도 한번 시작해 봅시다!"라는 글과 51초 분량의 인사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싸이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스타일'의 싸이입니다"라고 중국어로 인사하고 "저의 '강남스타일'이 대륙 중의 대륙, 중국에서 빅히트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중국팬들의 성원에 감사했다.
이어 그는 "웨이보의 세계에 발을 담군다는 좋은 뉴스를 전합니다"며 "지금부터 저의 웨이보와 함께 해주시고 조만간에, 아주 조만간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강남스타일'을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중국방문을 할 것을 약속했다.
싸이의 웨이보는 개설 12시간 만에 팔로워가 11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설 4일 만인 11일 낮 12시 현재 42만 5369명이 팔로잉한 상태다.
세계적으로 번진 싸이의 인기는 중국서도 뜨겁다. 각종 패러디 영상과 함께 현지 언론이 연이어 싸이에 대한 보도를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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