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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아이들을 위해 아동센터에 쌀화환 270kg을 기부했다.
13일 쌀화환 나눔스토어에 따르면 울랄라세션과 팬들은 문산지역아동센터, 늘해랑지역아동센터, NK지식인연대 삼흥학교, 무지개지역아동센터, 꿈나무공부방지역아동센터 등 총 9곳에 나눔 쌀화환 270kg을 나눠 전달했다.
울랄라센세이션은 앞서 지난 10월에도 멤버 임윤택의 에세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도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울랄라세션은 12일 '함께 나눔 콘서트'에 출연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쌀화환 270kg(아래)을 기부한 울랄라세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나눔스토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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