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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아역배우 여진구가 오열했다.
14일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제작진은 여진구의 명품 오열연기 장면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상처투성이 얼굴로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오열하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여진구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오열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출연 당시, 여진구는 극중 궁에서 쫓겨난 연우(김유정)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을 나이답지 않게 소화해내며 명품아역스타로 주목 받은 바 있어 이번 '보고싶다'에서 선보일 여진구의 오열 연기에도 기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보고싶다' 관계자는 "여진구의 오열은 첫 사랑을 지켜내기 위한 한정우의 아픔이 절로 느껴질 정도로 압권이었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여진구가 오열한 이유가 공개될 '보고싶다' 3회는 14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오열연기가 공개된 아역배우 여진구. 사진 = 이김프로덕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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