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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배우 박보영이 서울 명동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영화 '늑대소년' 공식 트위터는 한 장의 사진이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하며 "연예가중계 촬영 중이신 '늑대소년' 박보영씨. 박보영씨를 보기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날 오전 명동에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 촬영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주황색 망토를 입은 박보영의 주위로는 모습을 보려는 수많은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어 박보영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 '늑대소년'은 1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90만 7581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명동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보영.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 DB-'늑대소년'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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