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한국, 올해 마지막 A매치서 호주에 1-2 역전패

시간2012-11-14 20:53:0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화성 김종국 기자]한국이 올해 마지막 A매치서 호주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졌다.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유럽파 주축 선수들이 모두 빠진 가운데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대표팀에 2개월 만에 복귀한 이동국은 호주전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A매치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호주전을 마지막으로 올해 A매치를 모두 소화한 가운데 내년 3월 카타르를 상대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정을 이어간다.

한국은 이동국이 공격수로 출전하고 이근호와 이승기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황진성은 공격을 지원했고 하대성과 박종우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는 김영권 정인환 김기희 신광훈이 맡았고 골문은 김영광이 지켰다.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전반 11분 이동국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승기가 골문 앞으로 올린 크로스를 이동국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후 한국은 황진성과 하대성의 잇단 슈팅으로 호주 골문을 두드렸다. 한국의 측면 공격을 이끈 이근호는 후반 27분 부상으로 인해 김형범으로 교체됐다.

반격에 나선 호주는 전반 43분 루카비츠야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루카비츠야는 오어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은 후 정확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영권 하대성 정인환 신광훈 대신 최재수 고명진 황석호 김창수를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이어 후반 14분에는 김형범 대신 김신욱이 투입됐다.

한국은 후반 25분 최재수의 크로스에 이은 황진성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26분 호주 로지치의 헤딩 슈팅을 김영광이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한국은 후반 30분 김신욱의 헤딩 패스에 이은 이동국의 왼발 발리 슈팅이 득점까지 연결되지 못했다. 이후 양팀이 계속해서 공방전을 펼친 가운데 호주 로지크와 바발리의 잇단 슈팅이 김영광에 막혔다.

호주는 후반 43분 코니가 역전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코니는 팀 동료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르자 왼발로 가볍게 볼을 차 넣으며 한국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호주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호주전 선제골을 합작한 이동국-이승기(위)와 호주전 실점장면(아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