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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뷰티업' 장신영, '여자의 로망' 메이크업을 말하다(인터뷰)

시간2012-11-15 11:20:12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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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미스 춘향 출신으로 설명되는 미모의 여배우 장신영이 뷰티 아이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신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뷰티업’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더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은 어쩔 수 없는 것. 무엇보다 ‘뷰티업’이 말하는 메이크업이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더 예뻐질 수 있다는 여자들의 로망이 아니던가.

13일 ‘뷰티업’ 스튜디오에서 장신영을 만났다. 연기할 때의 그녀도 빛이 났지만 ‘뷰티업’MC 자리에 선 그녀의 표정은 더욱 상기돼 있었다. 그는 여배우이기 앞서 뷰티에 관심이 많은 한 명의 여자로서 뷰티 정보포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근래 들어 우후죽순 생겨나는 뷰티 정보프로그램 중 하나인 ‘뷰티업’은 고만고만한 동종 프로그램 중 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무엇보다 뷰티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전문성을 높였다는 강점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신영의 의욕 충만한 진행 역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실제로도 뷰티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MC 섭외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뷰티업’의 성희성 PD는 “프로그램 구성 단계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는 등 실제로도 뷰티와 관련된 지식이 풍부한 장신영의 최적의 MC감이었다”며 “조금 색다르게 다른 동종 프로그램과 다르게 여배우가 MC 자리에 섰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출발해 장신영 씨가 낙점됐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줘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장신영 스스로는 ‘뷰티업’에 참여한 이후 생긴 변화에 대해,“아무래도 스스로 더 관리를 많이 하게 된다. 팩을 한다든가 하는 소소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자신의 뷰티 성적도 밝혔다.“‘메이크업 했네’라고 들을 정도로는 할 수 있긴 하지만 나 역시도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 한계가 있다”며 “‘뷰티업’을 통해 나도 많은 메이크업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특히 전문가 분들이 많이들 나오시니까 알짜배기 정보들이 너무나 많다. 바로 이런 전문성이 우리 프로그램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며 프로그램의 자랑을 곁들였다.

그의 말대로 ‘뷰티업’에는 패션 칼럼리스트 심우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승원, 헤어아티스트 서일주 등 다양한 시각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이 쏟아놓는 자신만의 견해를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뷰티에 대한 전문지식은 이 분들의 몫이고 나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업시키려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는 장신영은 “‘뷰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2~30대 뿐 아니라 전 연령층의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많은 관심가져달라”고 덧붙였다.

“과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은 선호하지 않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밝힌 그녀에게 ‘뷰티업’의 인기 코너인 ‘시크릿 파우치’를 본 따, 장신영의 필수 아이템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라 여기서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뷰러 만큼은 꼭 가지고 다닌다. 마스카라는 안 해도 뷰러는 꼭 하고 나간다.”

그녀의 청순한 긴 속눈썹의 비결이 밝혀졌다. ‘뷰티업’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장신영. 사진 = 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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