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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일일 MC로 나선 것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윤지는 16일 오후 3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힐링캠프' MC 비화를 밝혔다. 이윤지는 지난 12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한혜진을 대신해 일일 MC로 나섰다.
이윤지는 "혜진 언니가 3주 동안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서 MC를 보게 됐다. 당신의 자리인데 기회를 준 것만 해도 감사했고, 특히 혜진 언니가 제일 먼저 저를 떠올렸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혜진 언니에게 "휑 비어있지 않게만 잘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문자했다"고 덧붙였다.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윤지는 지상의 첫사랑으로 살아남기 위해 독해진 여인 반야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방송.
['힐링캠프' 비화를 전한 이윤지.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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