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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밤-승부의 신'이 저조한 시청률 끝에 결국 폐지된다.
19일 오전 MBC 관계자는 "'승부의 신'이 지난 13일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25일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첫 방송된 '승부의 신'은 MBC '무한도전'의 '하하vs홍철' 특집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다. 하지만 방송 내내 한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거듭하다 결국 3개월 만에 폐지하게 됐다.
'승부의 신' 마지막회는 25일 오후 5시 '나는 가수다2'에 이어 방송된다.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MBC '일밤-승부의 신'.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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