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2012시즌 신인 한현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현희는 43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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