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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북미에서 개봉한 '브레이킹 던 part2'는 개봉 첫 주말(현지시각 16~18일) '스카이폴', '링컨'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15일 심야 상영을 포함해 개봉 3일 만에 매출액 1억 413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북미 개봉 영화 중 '어벤져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헝거 게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순위며 역대 북미 개봉 첫 주말 순위 중 8위를 차지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로써 '뉴문', '브레이킹 던 part1'에 '브레이킹 던 part2'까지 '트와일라잇' 시리즈 다섯 편 중 세 작품이 70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리며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어 상위권을 휩쓴 셈이다. 뿐만 아니라 역대 북미 개봉 첫 주말 순위에서도 이 세 작품이 상위 10위 안에 들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2'는 국내에서도 개봉 4일 만에 108만 관객을 동원하며 '트와일라잇'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스틸컷. 사진 = 판씨네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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