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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예 3인조 그룹 루나플라이가 말레이시아 라디오 방송차트 정상에 올랐다.
루나플라이는 20일 첫 디지털 싱글 ‘하우 나이스 우드 잇 비’(How nice would it be. 한국어 제목: 얼마나 좋을까)를 공개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라디오 방송 988의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 활동 없이 공연 위주의 활동만 하고 있는 루나플라이가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톱가수들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루나플라이는 오는 12월 1일 일본 도쿄 FM 홀에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라디오 방송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신예 그룹 루나플라이. 사진 = 내가네트워크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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