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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강예빈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30대 노처녀 '영애'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사랑과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시즌 11은 오는 29일 밤 11시 첫방송.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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