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골프선수 박세리(35, KDB금융그룹)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 나들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박세리는 지난 21일 '힐링캠프' 녹화를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박세리는 '힐링캠프'를 통해 자신의 골프 인생은 물론 결혼에 대한 생각 등 파란만장 인생사를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박세리의 이번 출연은 지난 2008년 1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 후 4년여만이다. 당시 박세리는 골프로 정상에 서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힐링캠프'에서 그녀가 밝힐 근황과 골프선수로서 앞으로의 계획 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세리는 LPGA를 대표하는 한국 선수로 지난 1998년에 LPGA 투어에 참가해 첫 해, LPGA 챔피언십과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호수 근처에 빠진 공을 치기 위해 양말을 벗고 샷하는 모습과 피부색과 대비해 하얀 그녀의 발은 IMF 구제금융시대에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박세리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12월 초 방송 예정이다.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박세리. 사진 = gettyimagesskorea/멀티비츠]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