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이진영(32)이 득남했다.
이진영의 아내인 박선하 씨는 23일 오후 1시 청담동의 청담마리 산부인과에서씨가 몸무게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이진영은 첫째 딸 이채슬(3세)양에 이어 3년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이진영은 FA 재계약에 이어 또 하나의 경사를 맞았다. 이진영은 최근 LG와 4년 총액 최대 34억 원에 재계약한 바 있다.
[이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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