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슈스케4’ 이슈 메이커 정준영이 로이킴의 우승을 축하했다.
정준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우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상우는 로이킴의 본명으로 축하글과 함께 정준영은 로이킴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은 23일 열린 ‘슈퍼스타K4’ 최종전에서 딕펑스를 누르고 4번째 우승자가 됐다. 정준영은 TOP3에서 아깝게 탈락했지만 빼어난 외모와 스타성으로 이슈를 남겼다.
[로이킴-정준영. 사진 = 정준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