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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서인국이 선배 가수인 성시경과 박효신 사이에서 막내 애교를 부렸다.
서인국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형님들과 사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성시경, 박효신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사진을 보는 쪽) 좌측에 성시경, 우측에 박효신 사이에서 막내다운 애교 넘치는 미소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반면 성시경과 박효신은 근엄한 표정으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 세 가수는 모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다.
성시경과 박효신, 서인국은 한편 오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인 ‘허트 프로젝트’(HEART PROJECT)로 의기투합했다.
[선배가수 성시경, 박효신과 사진을 찍은 서인국(가운데). 사진 = 서인국 미투데이 캡처]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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