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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상경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타워' 제작보고회에 "화재 영화지만 물속에서 촬영이 많아 추위에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보드카를 마시고 연기했어요."라고 했다.
영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 타워스카이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 사건을 소재로 거대한 스케일과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않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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