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교복셀카 공개 '얼짱답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교복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저녁 7시 45분. KBS 2TV 고고. 교복의 비밀의 풀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경은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재경은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경은 커다란 눈과 깨끗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재경은 27일 오후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경은 우봉(최우식)에게 대시하는 얼짱 윤유미를 연기했다.

[교복 셀카를 공개한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 사진출처 = 재경 미투데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