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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걸즈의 카노 카에데(21)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노 카에데가 남자친구와 교제하던 중 임신을 했고 결국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주간문춘이 공개한 카노 카에데의 전 남자친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카노 카에데와 전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졸업 후 모교를 찾았다가 인연이 닿아 지난해 여름부터 만남을 가졌다. 전 남자친구는 카노와 교제를 하며 호텔, 친구 집, 만화방 등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자신이 카노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그는 "한 때 결혼도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카노 카에데가 '임신 중절수술을 받겠다'고 말해 충격을 받아 헤어졌다"며 "결국 카노는 지난 1월 중절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 주간지는 두 사람의 성행위에 대한 증거와 키스 사진, 중절수술 전 태아의 초음파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카노 카에데는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발매된 주간지의 기사와 관련해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사실상 시인했다.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카노 카에데. 사진 = 카노 카에데 공식 블로그]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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