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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현승은 "안녕하세요.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입니다. 마이데일리가 어느덧 8주년을 맞이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날씨 열심히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현승은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에 이어 MBC 간판 기상캐스터로 발돋움했으며, 현재 '이브닝 뉴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날씨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최근 '1일1식'에 도전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사진 동영상 = 마이데일리 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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