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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톱배우 이병헌이 영국에서 마이데일리의 창간 8주년을 축하했다.
이병헌은 자신의 사인과 함께 "마이데일리의 창간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병헌은 올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그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첫 사극과 1인 2역에 도전, 섬세한 연기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의외의 코믹감 등을 발산하며 제49회 대종상 남우주연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그는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안소니 홉킨스 등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레드2' 촬영으로 영국에 체류중이며 올 연말까지 런던에서 영화 촬영에 몰두할 계획이다.
[배우 이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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