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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눈물이 주르륵'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손담비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손담비는 "마이데일리가 창간한지 8주년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2년 반만에 '눈물이 주르륵'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이팅"이라고 축하했다.
손담비는 지난 12일 4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공개, '찰랑찰랑 댄스'와 '눈물 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담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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