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일 오후 경기도 수원야구장에서 진행된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통일팀과 평화팀의 경기 9회초 타석에 들어선 통일팀 이여상의 양준혁의 만세 타법을 흉내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