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클리블랜드가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와 저스틴 매스터슨, 크리스 페레스 등 연봉 조정 대상 선수 7명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클리블랜드가 추신수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만큼 의례적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중순 클리블랜드는 내년 시즌 후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추신수와 장기계약에 실패한 뒤 선발급 투수와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에게 후한 연봉을 제시를 했을 가능성은 낮다.
현지 언론들은 올해 연봉 490만 달러를 받은 추신수의 내년 연봉을 700만~800만 달러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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