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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함부르크가 볼프스부르크와 비겼다.
함부르크는 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13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서 볼프스부르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7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선제골은 함부르크가 넣었다. 전반 25분 바이스터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서 득점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함부르크는 후반에 손흥민을 투입하며 계속해서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22분 만회골을 넣었다. 샤퍼의 정확한 크로스를 쇄도하던 키예르가 헤딩 슈팅으로 함부르크 골망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함부르크는 6승3무6패(승점21점)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올랐다.
[손흥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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