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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아이돌그룹 빅스(VIXX)가 구세군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빅스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84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식전 공연과 함께 구세군 친선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빅스와 함께 '난타' 기획자 겸 배우 송승환도 구세군 홍보 친선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5월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가요계에 데뷔한 빅스는 지난 9월 열린 '데뷔 100일 기념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 데뷔 전부터 후원하고 있는 자선단체 어린이 돕기 모금을 진행했다.
이에 빅스는 구세군 친선대사 임명과 함께 데뷔 이후 첫 굿즈 판매 수익금을 구세군에 기부한다. 빅스는 "앞으로도 저희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팬들께 받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세군 친선대사에 임명(아래)된 빅스. 사진 = 젤리피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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