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권상우, 왜 또 '대물' 시리즈 주인공이 됐나

시간2012-12-05 13:13:08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남국 조영광 원작 박인권)의 캐스팅이 구체화되며 전작 '대물'에 이어 연이어 출연하는 배우 권상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야왕'은 박인권 화백의 '대물' 시리즈 3부 '야왕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4부작으로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 윤나리(수애)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 최강찬(권상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야왕'은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드라마 '대물'의 후속격이다. '대물'은 박인권 화백의 작품인 '대물' 2부 '제비의 칼'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주목할 점은 '대물'에 이어 또다시 캐스팅된 권상우. 그는 지난 2010년 종영한 '대물'에 이어 '야왕'까지 연이어 캐스팅되며 '대물 시리즈'의 상징적 배우로 거듭났다. 당시 권상우는 하도야 역을 맡아 서혜림 역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췄다. 하도야는 하는 짓이 자극히 불량하고 엉뚱한 잡놈 스타일의 검사, 불량 고등학생이었지만 아버지가 국회의원에게 밟히는 것을 보고 검사가 되었다. 서혜림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었다.

대다수 시청자들은 권상우의 캐스팅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도야와 완벽한 배역 싱크로율을 보였던 그였기에 이번 '야왕' 출연에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같은 배역,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권상우가 다시 한번 선택된 배경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권상우 소속사 이주영 대표는 5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전작에 이어 또다시 캐스팅된 것은 캐릭터가 권상우 본인과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권상우 평소에 박인권 화백의 만화를 자주 봐왔고, '대물'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전작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전작처럼 검사 역할은 아니지만 결론적인 캐릭터의 전체적인 모습은 비슷하다"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역할이다.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배신을 당해 복수를 결심하지만 결국 사랑하는 여자를 잊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내년 1월 방송예정인 '야왕'을 위해 곧 촬영에 돌입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전작보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마음을 다잡으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캐스팅 당시에도 드라마 제작사를 통해 "원작이 너무 좋아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번 '대물'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물' 이후 3년여만에 '야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권상우. 데뷔 11년차 배우 권상우가 '야왕'을 통해 상징적 캐릭터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권상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