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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KBS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2’(이하 톱밴드2)에서 우승한 록밴드 피아가 팬들을 위한 헌정 앨범을 발매했다.
피아는 5일 새 싱글 ‘메이크 마이 데이’(Make my day)를 발매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보는 ‘톱밴드2’ 우승까지 자신들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바치는 헌정 앨범이다.
앨범에는 피아가 ‘톱밴드2’ 우승 직후 약 한달 동안 공들여 작업한 신곡 ‘메이크 마이 데이’를 비롯해 방송 당시 매 무대마다 주목 받았던 노래들이 새로운 편곡과 함께 재녹음 돼 수록됐다.
피아는 ‘메이크 마이 데이’와 관련 “13년간 좌절과 희망을 함께 해준 팬들을 생각하며 작업한 곡”이라면서 “팬들은 우리가 곡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유일한 이유였고, 그들과 함께 해온 하루하루가 최고의 날이었다는 이야기를 이 곡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희망을 지키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피아는 한편 오는 24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25일 부산 오즈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 뒤,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예스 위 아’(YES WE ARE)라는 제목으로 연말 공연을 개최한다.
[팬들을 위한 헌정 앨범을 발매한 록밴드 피아. 사진 = 윈원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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