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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함부르크가 호펜하임에 완승을 거뒀다.
함부르크는 8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12-13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서 2-0으로 이겼다. 함부르크는 호펜하임전 승리로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가운데 7승3무6패(승점 24점)의 성적으로 6위로 순위가 뛰어올랐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함부르크는 호펜하임을 상대로 손흥민과 루드네브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아오고와 슈켈브레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슬란과 바델리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람, 베스터만, 만시엔, 디크메이어가 맡았다. 골문은 아들러가 지켰다.
양팀의 경기서 함부르크는 전반 27분 루드네브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루드네브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서 타점높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호펜하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함부르크는 후반 29분 루드네브스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점수차를 벌렸다. 루드네브스는 호펜하임 수비진이 페널티지역서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호펜하임 골문을 갈랐다. 결국 함부르크는 루드네브스의 두골에 힘입어 호펜하임에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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