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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오는 19일 예정된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블랙과 화이트 원피스를 각각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얀 얼굴과 긴 헤어스타일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원피스 예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요"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한편 케이블채널 tvN 목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에서 섹시한 신입사원 강예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투표를 독려한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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