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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수종, 서인석, 이효정을 비롯한 연기자 102명이 KBS를 상대로 단체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에 "지난 4일 연기자 102명이 KB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한 상태다"고 말했다.
연기자들이 제기한 소송 내용은 방송 초과분 출연료를 지급하라는 것. 60분 편성이지만, 70분동안 방송을 하는 등으로 초과된 방송에 대해 추가 출연료를 지급하라는 것이 소장의 요지다.
이관계자는 "출연료는 제작사에서 지급하는 것이라지만, 편성은 KBS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KBS를 상대로 소송을 하게 됐다"며 "방송 초과분 출연료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의 연기자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KBS를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선 102명의 연기자 최수종(왼쪽), 서인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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