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1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반창꼬'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는 2AM 정진운과 임슬옹을 비롯해 강경준, 고아라, 김해숙, 유아인, 문채원, 박하선, 배수빈, 변정수, 이광수, 이소연, 이연희, 장신영, 정우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창꼬'는 가슴 속 상처를 안고 있는 까칠한 소방관 강일과 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의사 미수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사진 = 영상캡처]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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