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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원한 승자란 없다. 달이 차면 기울듯이 정상에 선 사람은 내려갈 일이 남았고, 그 자리는 또 다른 주인이 차지한다. 어떤 세계든지 이같은 법칙이 적용되기에 우리는 누구나 최고가 되기를 꿈꿀 수 있다.
이번 2012년 가요계는 2인자에 머물렀던 가수들이 1인자들에 통쾌한 반격을 가해 왕좌에 올라서는 '기이한 현상'들이 존재했다. 바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위에 그쳤던 밴드 버스커버스커와 가수 이하이의 이야기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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