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괴물투수 류현진이 1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LA 다저스의 입단식을 마치고 귀국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약 390억원)에 입단 계약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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