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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한지민이 1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본점 앞 특별무대 및 명동일대에서 진행된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에서 모금활동을 마친 뒤 땀을 닦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분유 및 이유식, 의약품 등을 전달하는 모금행사로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려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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