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마라도나가 이라크 축구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점쳐진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언론은 21일(한국시각) 마라도나가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서 아르헨티나를 이끌었지만 8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알 와슬(UAE)을 지휘했지만 지난 7월 성적부진으로 인해 경질됐다.
마라도나와 이라크 축구협회의 협상을 이끈 에이전트 토포니는 "마라도나는 의욕이 있고 우리에게 매일 전화를 한다"며 "마라도나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라크 대표팀을 맡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지코(브라질) 감독이 맡고 있는 이라크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서 1승2무2패의 성적으로 호주에 골득실에 뒤져 조 3위에 올라있다.
[마라도나]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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