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강원FC가 유소년 클럽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강원의 메인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는 올 시즌 K리그 잔류에 성공한 구단에 특별후원금 3억원을 지원했다. 강원은 이에 화답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축구교실에는 김학범 감독을 비롯해 연령별 코치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해 유소년들을 직접 지도했다. 특히 강릉지역 출신인 김정주, 김오규, 이우혁은 어린 꿈나무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 U-18유스팀인 강릉제일고 출신의 김정주는 “나도 예전에 K리거를 꿈꾸며 운동했었다. 휴가기간이지만 프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원 유소년 축구교실. 사진 = 강원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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